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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항만 혼잡 장기화 우려해

기사승인 2024.06.04  14: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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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국기)

싱가포르 항만청(MPA)은 5월 30일, ‘싱가포르 항구에 있어서 배가 항만에 접안하기 까지의 대기 시간의 연장에 대한 미디어 질문에의 답’을 발표했다. 예정 외에 입항하는 컨테이너선의 증가, 싱가포르항에서의 컨테이너 취급량의 증가에 의해, 컨테이너선이 항만에 도착할 때까지의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MPA는 희망봉을 우회하는 배가 세계 주요 항구 도착 스케줄을 혼란시켜 혼잡을 빚고 있다며, 싱가포르 입항이 2024년 초 이후 크게 증가했다고 언급했다. 또 “일정 지연을 만회하기 위해 다른 항구에 정박하지 않고 싱가포르에서 하역하는 컨테이너선으로 싱가포르의 컨테이너 취급량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4년 1월부터 4월까지의 컨테이너 취급량은 전년 동기 대비 8.8% 증가한 1,336만 TEU(20피트 환산 컨테이너 취급 개수)로 확대됐다.

MPA에 따르면, 투아스의 터미널에서 2024년 후반부터, 새롭게 3개의 버스의 운용을 개시할 예정으로, 처리 능력의 향상이 기대되고 있다.싱가포르에서는 국내에 흩어지는 터미널을 투아스로 집약하는 계획이 추진되고 있다.2040년대의 완성을 목표로 하고 있는 투아스의 컨테이너 취급 능력은 6,500만 TEU가 되어, 2023년의 싱가포르 전체의 취급량(약 3,900만 TEU)을 큰 폭으로 웃돈다(JETRO. 6. 3).

편집팀 renews@renews.co.kr

<저작권자 © 한국부동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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