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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IMF이사회 경제재정개혁 실시검토 결과 승인

기사승인 2023.08.31  09: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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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환보유액 여전히 어려운 상황

   
(아르헨티나 국기)

IMF 이사회는 8월 23일 아르헨티나에 대한 확대신용공여조치(EFF) 지원에 관한 제5차, 제6차 경제재정개혁 실시 검토 결과를 승인했다. 이에 따라 아르헨티나는 약 75억 달러의 대출을 받을 수 있지만 외환보유액은 여전히 어려운 상황이다. 7회 리뷰는 11월에 실시된다.

IMF가 8월 25일에 공표한 제5회, 제6회 리뷰의 스탭 리포트에 의하면 IMF와 아르헨티나 정부가 합의했던 기초적 재정수지, 중앙은행에 의한 재정 파이낸스 실링(최고한도액), 외환보유액 순증과 관련된 2023년 6월 말까지의 정량적인 분기 목표는 큰 폭의 미달이었다. 구체적으로 기초재정수지 적자폭은 GDP 대비 0.8% 목표 대비 1.1%였다.

IMF는 목표가 크게 미달되는 원인은 역사적 가뭄과 정책 지연이라고 밝혔다. 어려운 경제상황에 따라 아르헨티나 정부는 기초재정수지의 2023년 연간 목표를 GDP 대비 1.9% 적자로 유지하되 재정금융 실링에 대해서는 연간 목표를 당초 GDP 대비 0.6%에서 0.8%로, 외환보유액 순증에 대해서는 연간 목표를 2021년 말 대비 13억달러 순증에서 80억 달러 순증으로 하향 조정해 줄 것을 요청했고 IMF 이사회는 정책 후퇴를 시정하고 프로그램 목표를 확보하기 위한 새로운 정책 패키지를 시행하겠다는 아르헨티나 정부의 약속과 함께 승인했다. 덧붙여 일시적인 자본거래 규제나 이중환율제도의 도입을 용인했다.

또 스태프 리포트는 2023년 8월 15일 기준 아르헨티나의 외환보유액을 상세히 전달했으며 유동자산은 –141억 달러이며 금, SDR을 포함한 순 외환보유액은 -103억달러라고 밝혔다.그로스의 외환보유액은 238억 달러이며, 중국 인민은행과의 스와프 협정, 외화표시준비예금에 의해 뒷받침되고 있다. 천연가스 파이프라인 완공에 따른 에너지 수입 감소와 기후조건 개선 등 단기적으로는 외화 절약과 외화 유입 증가가 예상되지만 외환보유액은 여전히 어려운 상황이다(JETRO. 8. 30).

편집팀 renews@renews.co.kr

<저작권자 © 한국부동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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