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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섭의 그림 세상

기사승인 2023.05.03  14:4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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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화) 태양(太陽)의 화가 신동권 화백 이야기

   
(본지 편집인 겸 갤러리월드 대표 조현섭씨)

부동산신문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부동산신문 편집인 겸 갤러리월드 대표 조현섭입니다. 필자가 40여 년 간 예술단체 활동과 갤러리 운영을 하면서 예술품과 함께 살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그림을 좋아하고 관심이 많으신 분들을 위해 그림에 대한 정보와 유명작가의 작품을 수시로 소개하고자 합니다.

미술품 중 그림(회화)은 일반적으로 동·서양화로 나누지만 소재와 기법에 따라 유화, 아크릴화, 수채화, 파스텔화, 펜화, 수묵화, 채색화, 민화, 판화, 드로잉 등 다양하게 접할 수 있습니다. 나아가, 최근에는 디지털 아트포스터, 캐릭터(피규어), NPF 등 최첨단 기법으로 그림세계도 끝없는 변신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유명 미술관에서 갤러리(화랑)에서, 비엔날레, 아트페어 등을 통해 수많은 그림들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있습니다. 이 또한 눈(目)의 행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림에 매료되는 것은 투자의 가치도 있지만, 하나의 작품을 통해 힘과 용기, 위로와 치유, 희망과 무한한 감동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첫 번째로 소개드리는 작품은 필자에게 깊은 감동과 희망을 안겨준 태양의 화가, 신동권 화백의 ‘일출-신∙망∙애’입니다. 신동권 화백의 작품은 보는 것 자체만으로도 그 속으로 빨려 들어가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태양은 무엇일까요?

스스로 빛을 발하고 만물에 생명력을 주는 어머니요, 모태입니다. ‘일출-신∙망∙애’는 그런 태양의 기운을 우리 앞에 끌어다 놓았습니다.

신동권화백의 작품 속 태양은 실제의 태양보다 더 태양 같은 본질을 탐닉하게 만들고, 숨 막히는 뜨거움으로 한없이 빨려 들어갈 것 같은 우주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신동권 화백의 일출-신∙망∙애’/ 63x54cm/아크릴 우드)

일출(日出)이라는 희망을 담고 내면의 모든 것을 드러낼 수 있는 용기가 솟아나게 하는 작가의 끊임없는 창작에 대한 열정-생명의 무한한 에너지원인 태양이 화폭 속에서 몸을 지탱하는 영양제처럼 자신을 자극하게 합니다. 일찍이 김수현 극작가는 “원초적 고향의 향수를 느낀다”고 했습니다

‘일출-신∙망∙애’는 가슴 뜨겁게 타오르는 격정이요, 자신에 대한 믿음이며, 끊임없는 탐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신동권 화백의 작품을 통해 위로받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신동권 화백은 개인전 45회와 미국·독일· 일본· 중국 등에서 부스초대 개인전 20여회를 했다. 현재도 한국미술지도자 협회회장, 아시아미술초대전 조직위원장, 한국미술대전 심사위원장을 맡고 있다. 편집자 駐]

조현섭 편집인 겸 갤러리월드 대표 renews@renews.co.kr

<저작권자 © 한국부동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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