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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4분기 연속 실업률 개선

기사승인 2021.07.27  03: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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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통계처는 7월 20일 ‘올해 4-6월기의 실업률이 동년 3-5월기에 비해 0.5%포인트 개선해 5.5%가 되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2020년 12월-2021년 2월기의 7.2% 이후 4기 연속으로 개선된 것이다.

업종별로 보면 소매·숙박·음식업 등 개인 소비 및 관광 관련 업종이 0.9%포인트 개선된 8.5%였으며, 그 중에서도 음식업은 1.3%포인트 개선된 10.0%를 기록했다.

정부 노동복지국 뤄치광 국장은 “홍콩 지역 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상황은 관리된 상태이고 외부 여건도 개선되는 가운데 경제가 회복됨에 따라 노동시장도 개선됐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의 노동시장에 대해서는 “경제 회복이 계속됨으로써, 새로운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고 했다.

ING은행의 중국담당 이코노미스트 아이리스 방씨는 “레스토랑을 비롯한 다양한 서비스업이 직원을 고용하기 시작하면서 경제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며 “경제가 살아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중국 본토와의 왕래가 완전히 재개될 때까지는 고용환경이 신형 코로나 감염 확대 이전 수준으로 돌아가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 7월 21일).

편집팀 renews@renews.co.kr

<저작권자 © 한국부동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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