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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국가이노베이션센터(NIC) 호아락 개소 이노베이션 창출 거점을 목표로 하다

기사승인 2023.11.10  11:2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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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계획 투자부(MPI)는 10월 28일 하노이 서부의 호아락 하이테크 파크 내에 건설하고 있던 베트남 국가 이노베이션 센터(Vietnam National Innovation Center: NIC) 호아락 개소식을 개최했다.

팜민 친 총리와 NIC를 소관하는 응우옌 치준 계획투자상 외에 중앙부처와 지방성 관계자, 일본을 비롯한 외국 정부·기업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했다.

호아락 하이테크 파크는 하노이시 중심부에서 서쪽으로 35k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과학·산업기술 집적 거점으로 일본의 ODA에 의해 기초 인프라 정비가 진행되었다(2015년 7월 14일 기사 참조).공립 히코시 대학과 사립 FPT 대학 등 학술기관, 닛산 오토모티브 테크놀로지와 베트텔(베트남 군대 공업 통신 그룹) 등의 기업, 연구기관이 집적해 최신 기술의 이전, 개발의 중심이 되는 과학기술 도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NIC의 외관)

이번에 개소한 NIC 호아락은 이노베이션 창출의 핵심 기관으로, 2021년 1월에 착공, 호아락 하이테크파크 내 약 2만㎡ 부지에 컨벤션홀, 스타트업 코워킹 스페이스, 반도체 설계 트레이닝센터, 한국삼성이 설립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인력교육센터 등을 갖춘 복합시설이다.

개소식에서는 NIC가 현지 대학, 구글, 베트남 우정통신그룹(VNPT) 등 국내외 기업과 반도체 산업 혁신 촉진과 인재 육성 등에 관한 협력각서를 체결했다.

친 총리는 반도체 산업과 녹색수소에너지 산업 등 고부가가치 분야 인프라 구축과 인재 육성, 기업 간 산학 간 연계를 촉진하는 에코시스템 형성 등에 과제가 있다며 일본을 비롯한 외국 기업의 호락 추가 사업 전개와 투자를 당부했다.

NIC 내에서는 10월 28일-11월 1일 기간으로 '베트남 국제 이노베이션 엑스포 2023'도 개최돼 국내외 대기업 및 스타트업 200여 개 사가 출전했다(JETRO. 11. 10.),

편집팀 renews@renews.co.kr

<저작권자 © 한국부동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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