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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이토추(伊藤忠) 상사, 수에즈 운하 선박용 연료사업 공동 개발

기사승인 2023.11.07  02:5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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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추 본사 사옥)

일본의 이토추(伊藤忠) 상사는 이집트·수에즈 운하에서의 선박용 연료공급 사업의 공동 개발과 관련해서 이집트의 건설·엔지니어링 대기업인 오라스콤·컨스트럭션과 MOU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본 사업을 통해서 온실 효과 가스 배출 삭감에 기여하는 제로 에미션 연료로서 기대되는 암모니아의 선박용 연료 이용 실현을 목표로 한다.

아카마츠 다케오 이토추 상사 플랜트·선박·항공기 부문 그린 이노베이션 영업실장은 각서 체결 배경에 대해 “당사와 파트너사에 의한 세계적인 암모니아 공급망 구축과 암모니아 연료선 개발, 보유·운항으로 구성된 ‘통합형 프로젝트’ 실현을 위한 중요한 단계”라고 강조했다.

향후 암모니아 연료선 건조, 세계 해상교통 요충지 방커링 거점 정비, 암모니아 생산사업 투자 등을 통해 암모니아를 선박용 연료로 해운에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이집트에 대한 기대로 국가 주도의 암모니아 생산이 추진됨으로써 이 회사 방커링 사업의 연료 공급 거점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꼽았다.

수에즈 운하는 세계 유수의 해상 교통 요충지로 2022-2023년도 통과 선박 수는 전년도 대비 17.6% 증가한 약 2만 6,000척에 달했다.

오사마 라비에 수에즈운하청 장관은 2023년 초 2030년까지 수에즈운하를 그린운하로 만들겠다고 밝혔으며 탈탄소화를 위해 모든 파트너와 협력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인접한 수에즈 운하 경제특구 내에서는 복수의 그린 암모니아 제조 플랜트 계획이 추진, 협의되고 있으며 암모니아 수출 거점으로서의 항만 정비도 진행되고 있다(JETRO. 11. 6)

 

편집팀 renews@renews.co.kr

<저작권자 © 한국부동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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