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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무함마드 왕세자 G20 정상회의 참석, 인도 중동 유럽경제회랑서 양해각서

기사승인 2023.09.12  12:5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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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국기)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겸 총리는 지난 9-10일 일정으로 인도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에 참석했다. 무함마드 왕세자의 방문은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의 초청에 따른 것으로 정상회의에 더해 그와 양자관계 및 공통 관심사를 협의했다. 다음 날인 11일에는 양국 간 전략적 파트너십 평의회도 개최됐다.

정상회의 회기 중 무함마드 왕세자는 각국 정상과의 개별 회담에 적극 응했다.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 셰이크 하시나 방글라데시 총리, 알베르토 페르난데스 아르헨티나 대통령, 샤를 미셸 유럽이사회 상임의장,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 실바 브라질 대통령과의 회담이 보도됐다.

신경제 회랑(回廊) 계획에도 서명

무함마드 왕세자는 9일 미국·인도·아랍에미리트(UAE)·프랑스·독일·이탈리아·EU와 함께 인도·중동· 유럽을 잇는 새로운 경제 회랑을 확립하는 프로젝트에 대한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동 프로젝트는 사물이나 서비스의 거래를 늘려 관계자간의 무역을 촉진하기 위한 철도나 항만의 연결, 세계 에너지 안전 보장 강화에 필요한 전력이나 수소를 수송하기 위한 송전선이나 파이프라인의 부설, 고효율로 신뢰성이 높은 국경을 넘는 네트워크를 위한 데이터 전송 케이블 등 인프라 정비·복구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JETRO. 9. 11).

편집팀 renews@renews.co.kr

<저작권자 © 한국부동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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