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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장관, “임차인 보호를 위해 국토부‧지자체‧HUG 적극협력” 당부

기사승인 2023.03.21  23:5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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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룔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 국토교통부장관은 20일 분양전환지연 및 부실한 주택관리 민원이 제기된 5년 임대아파트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대구시 달성군에 소재한 공공임대 주택현장을 방문해서 간담회를 개최하고, 임차인 대표 등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동 아파트 단지는 최근 분양전환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부실임대 사업자의 자금난 등으로 인해 분양전환에 차질이 생기고, 임대 사업자의 수선․보수 미이행 등으로 임차인들이 피해를 입게 됐다.

원장관은 우선, 수선‧보수 지연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세대를 방문해 수선 필요사항을 점검하고, 곧바로 간담회에 참석해 임차인대표 등 참석자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원 장관은 “거주하는 집이 안전한 보금자리가 되도록 관계기관과 적극협력 하겠다”고 약속하면서,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는 “아파트 관리운영에 문제가 없도록 전담인력을 지정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해달라”고 당부했으며, 달성군에는 “장기수선 충당금의 적립과 사용에 대해 문제가 없는지 잘 살펴봐 달라”고 했다.

끝으로, 국토부에서는 “임차인들의 입장에서 수선․보수 등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편집팀 renews@renews.co.kr

<저작권자 © 한국부동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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