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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해상풍력발전 리스권 입찰 성립...총 3억1,500만 달러

기사승인 2022.05.16  08:5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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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무부 해양 에너지 관리국은 지난 11일, 노스캐롤라이나 및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앞바다에서의 해상 풍력 발전의 리스권 입찰이 총액 3억1,500만 달러로 성립했다고 발표했다.

2월에 43억7,000만 달러로 성립한 뉴욕(NY)주 및 뉴저지(NJ)주 앞바다에서의 해상 풍력 발전의 리스권 입찰에 이어 바이든 정권이 출범 이후 2번째의 해상 풍력 리스권 입찰 성립이 된다.

리스권 입찰에 걸린 지역은 노스 캐롤라이나 주와 사우스 캐롤라이나 주 앞바다에 있는 캐롤라이나 롱 베이의 2개 해역에서 그 총 면적은 약 11만 에이커(약 446평방 킬로미터). 16개 입찰 참여가 있어 최종 리스권을 낙찰 받은 것은 프랑스계 기업의 토탈 에너지 즈·리뉴-아불스 USA(TotalEnergies Renewables USA, 5만 4,937에이커(약 222㎢)의 해역을 1억 6,000만 달러로 입찰)과 미국 기업의 듀크 에너지 리뉴-아불스·윈드(Duke Energy Renewables Wind, 5만 5,154에이커(약 223㎢)의 해역을 1억 5,500만달러로 입찰)(첨부 자료 표 참조). 또한 이번 입찰자가 해상 풍력 발전 산업의 공급 치에-개발이나 인재육성에 금전적 투자를 한 경우에는 4,200만달러의 자금지원이 실시될 예정이다.

이번 대상 지역에서의 해상 풍력 발전이 예정대로 개발되었을 경우의 생성 예정 전력량은 1.3기가와트(GW)로, 50만 세대의 전력 공급량에 상당한다. 2월에 입찰 성립한, NY주·NJ주 앞바다에 있어서의 해상 풍력 발전에 의한 생성 예정 전력량 5.6 GW와 합치면 약 7 GW가 되어, 바이든 정권이 내거는 2030년까지의 해상 풍력 발전 용량 30 GW로의 확대를 향해서, 한층 더 그 달성에 가까워진다. 또,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는 2030년까지 전력 부문의 온난화 가스 배출량을 70% 삭감(2005년 대비)하는 것을 목표로 내걸고 있어, 그 달성에도 크게 공헌하게 된다.

미국 내무부는 또 메인만, 중앙대서양 앞바다, 멕시코만, 캘리포니아 앞바다, 오리건 앞바다에서의 해상풍력발전 리스권 판매를 검토하고 있으며, 이 중 중앙대서양 앞바다 및 오리건 앞바다에 대해서는 후보지역 정보 수집을 위해 6월 28일까지 일반에 대한 퍼블릭 코멘트를 모집 외부 사이트로 새 창을 열어 향후 추가 해상풍력발전 개발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JETRO, 5, 16).

 

편집팀 정리 renews@r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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