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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세계경제 전망 여전히 회복 불균형

기사승인 2021.09.22  13:5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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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는 지난 21일 이코노믹 아웃룩(경제전망) 중간보고를 언론에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2021년의 세계 경제성장률(실질 GDP 증가율)을 5.7%, 2022년은 4.5%였다. 지난 5월의 전망과 비교하면 2021년을 0.1포인트 하향, 2022년을 0.1포인트 상향으로 수정했다. 하지만, OECD는 지난번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OECD는 보도 첫머리에서 ‘세계 경제의 회복세는 여전히 고르지 못하고 선진국과 신흥국 양쪽의 시장이 다양한 위험에 노출돼 있다’며, 국가별로 백신 접종률이 큰 차이가 나는 것이 회복이 고르지 못한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보고서에서는 베이스라인의 전망에 대해서, ‘코로나19 팬데믹의 진전, 백신의 접종 페이스와 세계적인 보급, 및 모든 나라의(경제활동의) 단계적인 재개라고 하는 여러 조건에 근거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리스크가 1년 전과 비교해 좀 더 균형을 이루고 있지만 중대한 불확실성이 남아 있다’고 언급했다.

예측 가능한 시나리오로 전 세계적으로 효과적인 백신 전개가 (예상보다)빨라지면 소비자와 기업의 마인드와 지출이 상승해 가계저축률 저하를 촉진하는 사례를 꼽았다. 이 경우 2022년 세계 GDP 성장률은 크게 상승해 6%를 넘을 것으로 추산했다. 다만, 수요의 고조는 인플레 상승 압력이 된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금융정책의 정상화를 위해 조기에 움직이기 시작할 것이라는 금융시장의 기대를 높여 일부 신흥국에 어려움을 줄 가능성도 아울러 지적했다.

한편, 주요한 하락 위험으로서 백신 보급의 속도와 기존 백신의 유효성이 전염성이 높은 변이주의 전파(전파)의 억제가 되지 않는 경우를 들었다. 이 경우, 보다 엄격한 봉쇄 조치를 재도입할 필요가 있어, (소비자와 기업의) 마인드와 민간 부문의 지출이 상정보다 약해져, 2022년의 세계의 GDP 신장률은 3%를 밑돌 것으로 내다봤다(JETRO. 9. 22).

편집팀 renews@renews.co.kr

<저작권자 © 한국부동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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