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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1-6월 대내 직접투자 약 88% 가 중국

기사승인 2021.09.01  08:4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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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개발협의회(CDC)에 따르면 2021년 1-6월 캄보디아의 대내 직접투자는 전년 동기보다 42.7% 증가한 23억 3,667만 달러였다. 전체의 80%를 차지하는 경제특구(SEZ) 내 투자액은 약 15배인 18억 6,846만 달러로 중국의 12억8,323만 달러 석탄화력발전에 대한 투자가 전체를 이끌고 있다. 반면 SEZ 외 투자는 69% 감소한 4억6,821만달러였다.

국가별로 보면, 중국이 20억4,732만 달러로 투자액 전체의 87.6%를 차지했다. 2위는 영국령 케이먼 제도, 3위는 영국령 버진 제도였다. 4위는 태국으로 전체 투자액의 2.2%를 차지해 식품가공, 사료공장 투자 외에 태양광 발전에 대한 투자가 있었다.

업종별로는 광공업이 22억 6,953만 달러로 전체의 97%를 차지했고 캄보디아의 주요 산업인 봉제산업(주3)의 투자는 전체의 6.4%였다. 봉제산업 중 의류섬유가 19건 9,915만 달러, 가방신발이 12건 5,073만달러로 중소형 기업의 투자 위주였다.관광·호텔은 전체의 3%로 6,715만 달러를 기록,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인한 관광객 감소와 함께 투자액도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

편집팀 renews@renews.co.kr

<저작권자 © 한국부동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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