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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대통령 주최 기후정상회의...미·일·캐나다 등 새로운 배출 감축 목표 발표

기사승인 2021.04.25  09: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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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주최 기후정상회의가 4월 22-23일 개최됐다. 일본과 중국, EU 등 세계 각국 및 지역 정상 40명이 초청돼 기후변화 대응책을 온라인으로 논의한 것이다.

회의에서는 파리협정의 목표인 산업혁명 이전과 비교해 기온 상승을 섭씨 1.5도로 억제하기 위한 NDC에 대해 파리협정에 복귀한 미국이 추가로 2030년까지 2005년 대비 온실가스(GHG) 5052% 감축이라는 목표를 발표했다.

파리 협정 이탈전, 오바마 정권시에 설정한 NDC는 '2025년에 2005 연비로 GHG26~28%삭감'이었지만, 이 목표를 2배 가깝게 끌어올린 형태가 된다. 이와 관련해서, 일본은 2030년도에 2013년도 대비 GHG26% 삭감이었던 목표를 46% 삭감으로 상향 조정했다. 또한 캐나다는 2030년까지 2005 연비로 GHG30% 삭감이었던 종래 목표를 40~45% 삭감으로 끌어올렸다. 영 국은 2035년까지 78%삭감의 목표를 표명했다.

이산화탄소(CO2) 배출량 세계 1위의 중국의 대응에 대해서, 시진핑 국가주석은 '2030년까지 CO2 배출량을 피크 아웃시켜, 2060년의 카본 뉴트럴을 목표로 한다'고 하는 종래 방침을 말하는 것에 머물렀다.

바이든 대통령은 회의에서 '과학자들은 앞으로 10년이 결정적으로 중요하다'고 말했다(일본 JETRO. 4. 23). 

편집팀 renews@renews.co.kr

<저작권자 © 한국부동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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