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LH, ‘공공전세주택’ 공개

기사승인 2021.04.17  12:21:10

공유
default_news_ad1
article_right_top

LH는 지난해 정부가 발표한 ‘서민·중산층 주거안정 지원방안(전세대책)’관련, 올해 최초로 공급하는 ‘공공 전세주택’현장을 공개했다.

이날 LH가 소개한 공공전세주택은 경기도 안양시에 소재했으며, 지난해 12월 준공된 신축 오피스텔(지상 14층, 52호)을 올해 3월 매입해 현재 입주자를 모집하고 있다.

전용면적은 54-83㎡. 보증금은 시세보다 저렴한 1.8억~2.5억 수준의 전세주택으로 공급하며, 모든 호실은 방 3개 이상을 갖추고 있다.

해당 주택은 인근에 1호선 안양역과 명학역,4호선 범계역 및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가 위치해 교통 편의성이 높고, 이마트·안양일번가 등 쇼핑시설과 의료시설 및 관공서를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아울러, 최신 주거트렌드를 반영해 고품질 자재, 빌트인 옵션(시스템에어컨, 인덕션 등)및 지하주차장을 갖추고 있는 점 역시 주목할 점이다.

‘공공전세주택’은 공공주택사업자가 도심 내 면적이 넓고 생활환경이 쾌적한 다세대‧다가구 및 오피스텔 등 신축주택을 매입해 중산층 가구에게 한시적으로 공급하는 주택으로, 올해 서울 3천호, 경기·인천 3.5천호 등 총 9천호를 순차적으로 공급하고, 내년에도 마찬가지로 9천호를 공급할 예정이다.

장충모 LH사장 직무대행은 “이번에 최초로 공급하는 공공전세주택은 넓은 평형과 특화시설을 바탕으로 고품질 공공임대주택의 전형이 될 것”이라며, “LH는 정부정책의 충실한 이행과 전세시장 안정을 위해 수도권도심 곳곳에 양질의 주택을 빠르게 공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김태희 기자 renews@renews.co.kr

<저작권자 © 한국부동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default_setImage2

최신기사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